2026년 8월 21일 (금)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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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제 ? 추수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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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2-11-16 ㅣ No.226435

 

 

평신도 사도직에는 '사제직, 예언직, 왕직'이 있습니다.

문헌에는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억직, 왕직'에 효과적으로 참여하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사제직'에 대해서 말하자면,

베드로 사도의 말씀에서 나온 '영적 제물'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문헌에서는 이 '영적 제물'을 인용하는 것 입니다.

미사는 영적 제물을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 행위 입니다.


평신도들은 사제직이 있으므로 제물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추수감사제, 추수감사미사라는  미명아래

평신도들에게 혼란을 주는 사제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생산한 농산물 제물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익만 쫒고 자기욕심만 채우는 개인의 사업에 희망을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원 사업에 희망을 둡니다.

우리가 지향해야할 십자가의 희생을
물적 제물… 돈벌이 사업과 바꿔치기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마태 9:13)

“당신께서는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기에
제가 번제를 드려도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시리이다.”
(시편 51:18)

베드로는 아래와 같이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사제단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1베드 2: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제물을 바치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사제 입니다.(히브 10)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로마 12: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제물'로 바쳐졌듯이,
우리도 '산 제물'로 바쳐지는 것 입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은 바로 우리 입니다.
'우리의 희생'이 제물이 되는 것 이죠. 

미사, 예배는 '영적 제물'을 바치는 제사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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