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자유게시판

나도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스크랩 인쇄

민영덕 [stpa1226] 쪽지 캡슐

2022-11-18 ㅣ No.226471

대전교구 박 주환 신부의 비나이다 비나이다는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있습니다

나도 그 자리에서 씩씩대며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넌 간음한 여자야.. 넌 돌에 맞아 죽어야 해.

 

그런데 내 손에서 돌이 떨어저 나가내요.

유튜브방송.. 원주교구 영산성당  김 대중 신부님의 둘레길 특강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빠진겁니다

신부님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평화방송에서 방송을 했고 그 때는 못 들었지만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듣게 된 것입니다

 

신부님의 특강은 그야말로 둘레길을 걸으며 옛날얘기 들려주듯

담담한 그냥 얘기였습니다.

사제서품을 받기전 어린시절 뻥튀기기계를 끌고 다니던  어려웠던 얘기..

해외 사목으로 뉴질랜드에 부임했다가 코로나로 인해 빠저나오듯 귀국 한 것이

그곳 신자들을 팽개치고 나온듯 한 죄책감..의 얘기

 

그리고 강원도 산골 박해시대 교우촌이었던 영산성당에

부임해 성당을 지어야 하는 어려움.. 그렇지만 하느님의 은총속에 피어나듯

도움의 손길이 전국에서 번저 나오는 얘기.

아 .. 신부님의  티없이 맑은 둘레길  얘기들은  땅바닥에 무언가 쓰시던 예수님께서

죄 없는자 돌로 처라..하신 말씀 같이 내 마음속에 울려와 돌덩이를 떨어트려야 했습니다

 

아직도 돌을 내려 놓지 못하신 형제 자매님들..

평화방송의 다시듣기 방송이나  유튜브방송  1.2 편  김 대중 신부님의 

둘레길 특강을 들어 보십시요

시국에 관한 건 한 마디도 없지만 다 듣고 나면 손에서 돌이 떨어저 나갈겁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75 2

추천 반대(9)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