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나도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
|---|
|
대전교구 박 주환 신부의 비나이다 비나이다는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있습니다 나도 그 자리에서 씩씩대며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넌 간음한 여자야.. 넌 돌에 맞아 죽어야 해.
그런데 내 손에서 돌이 떨어저 나가내요. 유튜브방송.. 원주교구 영산성당 김 대중 신부님의 둘레길 특강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빠진겁니다 신부님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평화방송에서 방송을 했고 그 때는 못 들었지만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듣게 된 것입니다
신부님의 특강은 그야말로 둘레길을 걸으며 옛날얘기 들려주듯 담담한 그냥 얘기였습니다. 사제서품을 받기전 어린시절 뻥튀기기계를 끌고 다니던 어려웠던 얘기.. 해외 사목으로 뉴질랜드에 부임했다가 코로나로 인해 빠저나오듯 귀국 한 것이 그곳 신자들을 팽개치고 나온듯 한 죄책감..의 얘기
그리고 강원도 산골 박해시대 교우촌이었던 영산성당에 부임해 성당을 지어야 하는 어려움.. 그렇지만 하느님의 은총속에 피어나듯 도움의 손길이 전국에서 번저 나오는 얘기. 아 .. 신부님의 티없이 맑은 둘레길 얘기들은 땅바닥에 무언가 쓰시던 예수님께서 죄 없는자 돌로 처라..하신 말씀 같이 내 마음속에 울려와 돌덩이를 떨어트려야 했습니다
아직도 돌을 내려 놓지 못하신 형제 자매님들.. 평화방송의 다시듣기 방송이나 유튜브방송 1.2 편 김 대중 신부님의 둘레길 특강을 들어 보십시요 시국에 관한 건 한 마디도 없지만 다 듣고 나면 손에서 돌이 떨어저 나갈겁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6479 | ★★★† 제15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동정 마리아] / 교회인 ...|1| | 2022-11-18 | 장병찬 |
| 226478 |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1| | 2022-11-18 | 장병찬 |
| 226477 |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 2022-11-18 | 윤종관 |
| 226476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2022-11-18 | 주병순 |
| 226475 | 영혼의 무늬인 ‘말과 글’ | 2022-11-18 | 박윤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