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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늬인 ‘말과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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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이 담긴 성경 속의 ‘집회서’ 시작부인 '머리글'의 세 번째 단락 내용입니다. -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것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배우기를 즐기며, 말과 글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렇습니다. 자신의 뜻이 담긴 말과 글, 참으로 중요합니다. 신중해야만 합니다. 사제건 평신도이든 간에, 하느님 앞에서는 다.
오늘 아침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읽고 나름으로 느낀 소감입니다.
편지 속의 내용입니다.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리어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리어 지나니라. - 주시경의 '한나라 말'('보성중 친목회보' 제1호) 중에서 - 말과 글, 그 사람의 거울입니다. 그 사람이 품은 뜻과 일과 정신입니다. 최명희 작가는 '언어는 영혼의 무늬'라 했습니다. 자기가 쓰는 언어의 격과 수준에 따라 출렁이는 그의 삶과 영혼의 무늬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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