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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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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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흐드러지는 들판을 거닐면 하이얀 꽃들이 흩날리고..... 바람도 흐드러지고 억새도 흐드러지고 마음도 흐드러지고 은하수 물결치는 어느 가을 밤에 잊혀져버린 분노여.... 이제는 그마저도 평화의 바탕이되어 그저 빙긋이 미소짓는 어제의 한 날일뿐..... 사랑과 미움과 분노와 평화도 젊음의 한 얼굴이고 청춘의 한 마음이네. 젊으니 그립고 아름다우니 보고프고 피가 끓어서 미웁더라..... 나이들어 지난세월 아름답기만 하더라..... 별무리 쏟아지던 어린날에 지붕에 올라 앉아 바라보던..... 아..... 그아름다움도 다 사랑이더라...... 청춘이더라..... 등굽어 허리 둥글고 다리 아파 마음 둥글고 지팡이 짚고 걷는 오솔길 억새풀 우거질적에 하얀꽃 흐드러지는 어느산 등성이로 나들이나 갈거나......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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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13 |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인도하는 별. ...|1| | 2022-11-27 | 장병찬 |
| 101712 |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1| | 2022-11-27 | 장병찬 |
| 101711 | 오솔길 | 2022-11-27 | 이경숙 |
| 101710 | 그리스도인의 편지 | 2022-11-26 | 이문섭 |
| 101709 | 사랑과 정 그리고 평화|1| | 2022-11-26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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