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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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_나무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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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11-29 ㅣ No.226584

가브리엘 신부, 필딩 신부, 로드리고 수사는 이에 불복하고 원주민들과 함께 남아 싸우기로 결심한다.[7] 이 때 가브리엘 신부와 나머지 둘의 입장이 갈리게 되었다. 가브리엘 신부는 비폭력과 평화로, 나머지 둘은 적극적인 저항으로 입장이 갈리게 된다. 이는 두 신부의 견해 차이에서 생긴 행동이다. 필딩 신부와 로드리고 수사는 그들 스스로 무장하여 그것이 폭력적인 방법이 될지라도 싸우는 길을 선택 한다. 가브리엘 신부는 "하느님은 곧 사랑" 이라고 피력하며, 폭력이 있는 곳에는 하느님도 계실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지배자 측의 공세가 시작되어 우선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남미의 첫 구심점이 된 신앙의 본거지가 쑥대밭이 되고, 이어 과라니족 마을이 공격받는다. 이 과정에서 세 선교사 모두 장렬하게 순교하는데, 모두 총탄에 사망하게 된다. 다발의 총탄에 맞아 쓰러진 로드리고 수사가 확고한 신념으로 성체 현시대를 몸 가운데 들고 아이들과 함께 행진하는 가브리엘 신부를 그윽하게 쳐다보다가, 결국 가브리엘 신부가 총탄에 맞아 사망하자 눈을 지그시 감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

로드리고 수사가 폭력으로라도 원주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말하며 입장 차이를 보이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이후[9] 자신을 축복해 달라고 왔을 때, "수사님이 옳다면 하느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수사님이 틀리다면 내 축복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력이 옳다면 사랑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축복할 수 없다고 거절한 후 포옹한다.

 

상기 내용은 영화 미션의 내용을 나무 위키에 올려 놓은 것입니다. 우선 우리 신앙인은 주님의 사랑 관점에서 바라보고 사랑의 의미를 먼저 찾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주장 보다는 사랑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사람들에게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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