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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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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3-01-16 ㅣ No.160232

 

내 가슴이 시키는 일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길이 끝난 그곳에서

다시 새로운 길은 시작된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

 생각되거든 잠시 쉬고

주변을 둘러보라.
그 어디엔가 반드시 다시

시작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인생의 길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
하나의 길이 닫히면 또 다른 길이

열리는 것이 인생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길은 시작된다.

좋은 길은 어디에든 있는 법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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