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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월."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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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1-16 ㅣ No.226940

01.16.월."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 22)

 

새 포도주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시간입니다.

 

단식과

포도주 사이에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떠나보내는

단식과

함께하는

혼인 잔치과

우리의 삶입니다.

 

다시금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내 마음이

바뀌지 않고서는

소중하신

예수님을 위한

삶으로 바뀔 수

없습니다.

 

반성과 새로운

인식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살핍니다.

 

반성이

시작되는 곳에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됩니다.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참된 믿음은

안팎의 경계가

없습니다.

 

새 포도주가

새 부대가 되듯

 

신앙은 생활이

됩니다.

 

생활에 담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도

내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새 부대에

새 생활로

드러나는

새 포도주입니다.

 

새 부대로

들어오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새 아침입니다.

 

새 포도주와 함께

가장 좋은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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