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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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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마르 2,27). 오늘 <복음>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라는 “밀밭 사이”를 질러가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세상에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습니다.”(마르 2,22). 그들이 바로 하느님 밀밭의 일꾼들임을 암시합니다. 곧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제자들과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는 것은 그들을 교회의 사도적 활동에 참여시킴을 암시해줍니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트집을 잡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장면에서, 안식일을 주신 이유를 “내가 너희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되게 하기 위함”(탈출 16,12)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안식일을 계약의 표로 삼으시는 장면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주어진 것임을 말해줍니다. 곧 율법이 하느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것이듯, 쉼도 하느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것임을 말해줍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 2,28) 주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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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60 | 18 연중 제2주간 수요일(일치 주간)...독서,복음(주해)|2| | 2023-01-17 | 김대군 |
| 160259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 | 2023-01-17 | 주병순 |
| 160258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 2023-01-17 | 박영희 |
| 160257 |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63] 코르반,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1| | 2023-01-17 | 김동진스테파노 |
| 160256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5 최후의 방법?|2| | 2023-01-17 | 박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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