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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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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1-22 ㅣ No.227001

01.22.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를

다시 묻는

새해 첫날

새아침입니다.

 

살아야 할

생명의 시간은

참으로 큰

신비입니다.

 

보고 싶은

고향이 있고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걸어온 길이

마음의

신비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디만큼

왔는지를

성찰합니다.

 

가장 따뜻한

마음의 설날이길

기도드립니다.

 

삶의 속도가

너무도 빠릅니다.

 

준비 없는

인격은 언제나

허망합니다.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우리들 삶입니다.

 

부모님에게서

자식으로 이어지듯

우리의 삶은 이렇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속되는 것만이

아닌 가치있는

삶의 지속이길

기도드립니다.

 

깨어있음과

준비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인 우리들

삶이기에

하느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하느님께

충실한 사람은

사랑에도 충실한

사람입니다.

 

희망은

하느님을 향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허락으로

이루어집니다.

 

간직해야 할

하느님의

가장 좋으신

사랑입니다.

 

2023년

신앙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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