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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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 (고린토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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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rlatndus59] 쪽지 캡슐

2023-01-28 ㅣ No.227072

우상 잎에 놓았던 제물을 먹는 문제가 나왔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세상에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또 하느님은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교우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을 섬기던 관습에 젖어 있어서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을때는 그것이 참말로 우상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양심이 약하기 떄문에 그 음식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더럽혀졌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로 가까이 나가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안 먹었다고 해서 손해 될것도 없고 먹었다고 해서 이로운 것도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자유로운 행동이 믿음이 약한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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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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