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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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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 6,56) 오늘 <독서>는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이고, <복음>은 예수님의 일행이 호수를 건너 온 곳, 곧 겐네사렛 땅에서의 ‘새로운 창조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도 새롭게 창조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이 새롭게 창조된 사람입니다. 그들은 ‘열 두 해 동안 하혈증을 앓고 있던 여인’(마르 5,5-25)처럼, 믿음으로 예수님께 접근해 그분의 옷에 손을 댄 이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권능으로 새로 태어난 이들입니다. 곧 ‘믿음’으로 창조된 이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이 구원이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옷자락입니다. 사실, 오늘도 우리는 옷자락이 아니라, 당신 몸을 통째로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몸을 받아먹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전류가 만땅 충전된 몸이 되어야 할 일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 6,5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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