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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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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마르 7,5) 그렇습니다. 빵은 이미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일깨워주시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빵이 이미 “일곱 개”나 있었습니다. ‘일곱’은 완전함의 숫자입니다. 곧 이미 차고 넘치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빵”이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것을 모르고 있거나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있는 것’을 없다고 여기는 것이 무지요, ‘있는 것’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어리석음일 것입니다. 만약, 오늘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보지 못하고 또한 찾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무지요 어리석음일 것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합니다. “성경을 풀이해 주는 것은 빵을 떼어 주는 것과 같다.” “저 군중이 가엽구나.”(마르 8,2) 주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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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14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 2023-02-11 | 박영희 |
| 160813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1| | 2023-02-11 | 김종업로마노 |
| 16081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2| | 2023-02-11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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