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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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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왜’라고 묻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구약의 예언자들이 가졌던 철저한 도덕의식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의 잣대 응징과 폭력의 잣대를 사랑이고 자비이고 용서인 하느님의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구원은 율법대로 살아가는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믿음, 오직 희망, 오직 사랑이라는 참 향기로운 하느님의 기준으로 선물된 사실을 알리시려 세상에 오셨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선하신 하느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를 ‘왜’냐고 묻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고통이 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느님의 죽음이란 걸 선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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