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4.30.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요한 10, 10) |
|---|
|
04.30.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요한 10, 10)
입구와 출구는 모두 우리 주님께 있습니다.
막힌 문을 열어주시는 착한 목자이신 주님이십니다.
더 잘 사랑하기 위해서 사제가 되고 수도자가 되는 이들이 있습니다.
가장 깊은 관계는 부르심의 관계입니다.
부르심의 관계는 사랑하지 않으면 걸어갈 수 없는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픔도 없습니다.
성소(聖召)의 삶은 사랑과 함께 자라나는 삶입니다.
어제의 부르심보다 주님을 향한 오늘의 사랑이 더 중요합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먹여 키우십니다.
다른 나로 태어나는 순간들을 맛보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더 이상 제 자신과 싸우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시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살아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우리의 삶입니다.
이제는 서두르지 않고 마음의 길을 착한 목자이신 주님과 함께 걸어갑니다.
드라마틱한 성소의 삶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광야도 풍랑도 목초지도 잔치도 시골도 도시도 모두 성소의 삶이었습니다.
한세상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을 하며 기쁘게 살렵니다.
하나의 기적이 한 사람의 성소에서 시작되었음을 믿습니다.
이 시대 이 땅의 소중한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는 마음의 성소주일입니다.
행복한 사제와 행복한 신자분들이길 뜨겁게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790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 2023-04-30 | 장병찬 |
| 227900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2023-04-30 | 주병순 |
| 227899 | 04.30.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 ... | 2023-04-30 | 강칠등 |
| 227898 | ■† 11권-12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천상의 책] / 교회인가|1| | 2023-04-29 | 장병찬 |
| 227897 |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교회인가|1| | 2023-04-29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