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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화."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요한 1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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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화."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요한 16, 5)
떠남과 보냄 사이에 삶의 방향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보내신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로 처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도 하느님을 보내신 하느님께로 돌아가십니다.
하느님을 향하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느님을 향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을 가리키시고
하느님께서는 하느님만을 이야기하십니다.
하느님의 방향에는 언제나 성령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께 우리를 안내하시고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잘못된 생각에서 우리를 보호하어 주십니다.
지켜야 할 약속들이 있습니다.
삶의 방향을 다시 잡을 때입니다.
방향 없이 살았던 삶을 반성합니다.
방향감각을 상실한 우리들에게 사랑의 방향을 되찾아 주십니다.
하느님이 없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떠나야 할 때가 있고 가야 할 때가 있음을 배우는 신앙의 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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