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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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6-01 ㅣ No.228167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3년 6월 1일 목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유스티노 성인은 100년 무렵 팔레스티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

에 몰두하던 그는 마침내 그리스도교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

고 입교하여 신앙의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성인은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 종교 토론을 하고 이를 토

대로 「트리폰과 나눈 대화」를 저술하였으며, 로마 황제와 원

로들에게 그리스도교를 변호하는 책도 펴냈다. 로마에 교리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기도 한 성인은 165년 무렵 다른 여섯 명

의 동료와 함께 순교하였다.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46ㄴ-52
   그 무렵 4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

를 떠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

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48 그래서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

시오.” 하고 외쳤다.

49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 하셨다. 사

람들이 그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하였다. 50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

어나 예수님께 갔다.
51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오.” 하였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68 

 

멧비둘기 노래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사랑의 

유월 

 

이른 

아침 

 

공기 

흔들며 


들려 

오는 


비둘기 

소리 

 

서로 

사랑 

하여라 

 

말씀 

따라서 

 

온누리 

모두 

 

진정한 

평화 가득한 나날 이루어 가자는 노래인가 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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