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자유게시판

참된 종교는 하느님 영이신 내면에 있는 성전에 집중하는 종교입니다

스크랩 인쇄

홍성자 [hysegm] 쪽지 캡슐

2023-06-29 ㅣ No.22836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1,14)

 

 

『참된 종교는 하느님 영에 집중하는 종교입니다. 즉,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종교입니다. 영의 길, 천국,낙원의 길은 사람 내면에 있습니다. 영의 뜻과 영의 인도하심이 무엇인지, 영의 바램과 소원이 무엇인지, 영이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내 혼적 자아, 고집. 편견이 무엇인지? 육에 속한 자아와 영에 속한 자아가 무엇인지? 를 성찰하고, 분별하여,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은 영이시고, 영은 신입니다. 이 영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영은 영생하는 생명이자 신의 성품입니다. 이 영은 우리 내면에 감춰진 '현존=I AM'이며 '참나'이며, '진아'이자', 상위자아'이고 '초의식'이자 '본래면목'입니다. 이 영(=GOD=성령=神)때문에 우리 몸이 성전이요, 성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영은 큰 우주대령의 분령이기도 합니다. 비유하자면, 큰 우주대령이 바다라면 인간은 한 방울의 바닷물과 같으며 이 방울들이 함께 어울려 있는 상태가 바다요, 지구요, 모든 생명이요, 온 우주입니다. 따라서 건물이나 장소를 성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삯꾼 성직자 또는 사이비교주들의 교리로 만들어낸 다양화한 놀이 수단에 불과합니다.  

 

영의 차원에서는 분리가 없으며 오직 에고의 차원에서만 분리가 있고 각종 다른 여러 종교들이 있습니다. 내가 최고니, 내 종교가 더 큰 신이니, 우리 종교만 구원이니, 하는 종교간 비교나 서열 경쟁은 그저 한낱 에고의 생각과 작품이요, 더 높은 차원에서 보면 캄캄한 흑암이요, 무지요. 수박 겉핥기식 맛은 아는데, 진짜 속맛은 모르는 상태요,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르는 상태에 속한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의 목적은 예배도, 종교건물도 종교 조직도, 직분도, 종교 의식도, 아닙니다. 진정한 종교의 원래 목적은 자기 내면의 영(=神)을 찾고 따르는 것입니다

 

-'천상의 예언/235pㅡ제임스 레드필드' 참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9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