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자유게시판

로마 바티칸 미사 관련....평일 일요일 미사는 누구나 볼수있읍니디

스크랩 인쇄

채명연 [bernarosa62] 쪽지 캡슐

2023-06-30 ㅣ No.228375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구교가정에서 태어나 신앙을 갖고있는 신자입니다.
2023년6월4일 오전8시미사를 로마 바티칸에서 미사를 보러갖다가
너무 황당한일을 당해서..이런글을 올립니다

성지순례를 하러온 신자들의 교육의 문제이기보다
깊이 들서가면. 어쩌면 신앙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일요일 미사를 보러..
바티칸에 줄을 새벽부터 서있는데( 새벽 7시반 정도 였읍니다)
한국인 그룹가이드가...저뿐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줄은 특전미사를 보러온 사람들의 줄이라면서 ..
다른쪽으로가서 줄을 서라고 해서.,그분들과  저는 그줄에서 나왔고...그분들은 다른곳으로 이동했고..
저는.바티칸을지키고 있는 경찰분께...물었읍니다.
미사를 보려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냐고?
그분이 제가 빠져나온 곳을 가리키며 그곳에 서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그곳에 다시가서 줄을서니..
한국그룹의 사람들이 저로인한 웅성임과 그 그룹을 인솔한 인솔자가..
본인의 허락을 받게했다고..말도안되는 말을 그분들께 하기에..
황당했읍니다.

그리고는 저도 그쪽길은 초행이라 그분들을 따라서 성당옆문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인 신부님이 나오셔서.(아미도 특전미사를 한국말로 하실 한국인신부님이셨읍니다)저쪽건물이 교황님이 계신곳이라고 하시기에 그곳을 보았읍니다.
그리곤 옆문으로 진입을 하는데
인솔자가 옆문에 서있는 경비원에게 무어라 하고는 들어깆읍니다.
곧이어
한국인 자매분이 저에게...여긴 특전미사보는곳이고..
당신은 이곳으로 들어올수 없다며...강하게 말하며.
경비원이 서있는 문을 닫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경비원이 닫은 문을 의아해 하며 열면서...저에게
당신은 그룹으로 왔읍니까?하고 묻기에 ..
아니요.전 미사를 보러 왔읍니다.라고 했더니..
들어오세요..하고 미사가 시작된 카펠리에 저를 데려다 줬읍니다.

저는 30여년전 이태리 유학을 했기에. 이태리말을 할수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사를 볼수 있었지만..
한국인 성지순례온 신자들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어떻케 이런일을 서슴럼없이 당당하게 할수 있는지..

신부님이나..인솔자가 어떤식의 말을 했기에..
신앙인들이 이럴수 있는지..
6월4일 바티칸 8시미사를 집전한 한국인 신부는 단 한분이
셨고...교구에서 확인하면  알수있을겁니다.
해외의 성당에서 미사를 보러온 그 어떤 외국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이런 상황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것 같아 올립니다.

성당미사참배시간을. 앞두고  이런. 똑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될것 같아
긴글을 올려봅니다.

어느대성당도. 미사는 볼수 있는것인데...
특전미사여도 같이보겠다는 한국인이 있음 함께 보는것이 신앙인 
이갖는 태도가 아닌지요?
친구랑 같이갖는데 어찌나 창피한지..
그친구는 그 여자자매분의 그 얼굴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또한 6년전 아씨시에선..미사를 미국인 순례자의 미사를 참여했는데.그들은 얼마나 따스히..함께 해줬는지. 아직도 그들과한 평화의기도가 남아있읍니다..
저희는 뭐가 문제였는지..지금도 궁금합니다만.
사제님이 신자를 잘못알게 한게 아닌지 싶어서요..

이태리는 밀라노이건.피렌체이건..미사는 누구던 어는 성당이건 미사 시간에 맞히면 누구던 볼수있읍니다...
거기엔. 너는 되고..너는 안되고의 말을 할수는 없읍니다.


 



1,483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