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7.08.토."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 9, 17) |
|---|
|
07.08.토."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 9, 17)
어떻게 서로를 만나야 할 지를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관계로 가르쳐주십니다.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새 포도주의 사랑입니다.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를 새 포도주를 통해 알게 됩니다.
담을 수 없는 것을 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다시 태어나는 새 부대를 통해 새 포도주를 보게 됩니다.
새 포도주를 담고 걸어가는 새 부대의 삶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이와 같이 새로워지는 사랑입니다.
새로워지는 것은 또한 비워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소중한 관계가 찢어져 버리는 것은 첫마음을 우리가 간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포도주는 우리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깨어나고 깨어있는 부대의 삶이란 새 포도주를 새 부대로 기쁘게 품고 사는 삶입니다.
무엇을 담고 사느냐가 중요하듯
소중하고 소중한 것을 담는 그 무엇도 중요합니다.
땅에 떨어진 좋은 씨가 문제가 아니듯
새 포도주 또한 새 포도주를 담지 못하는 우리 마음 우리 삶이
소중한 관계를 우리가 찢고 있습니다.
새 포도주의 역사에는 언제나 새 부대의 새로워진 생활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열리고 새롭게 담는 이 오늘을 새 포도주이신 주님께 봉헌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8438 | 부르시는 스승님 | 2023-07-08 | 유경록 |
| 228437 |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신부의 영성을 올립니다. | 2023-07-08 | 오완수 |
| 228436 | 07.08.토."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 9, 17) | 2023-07-08 | 강칠등 |
| 228435 | 원희룡 장관은 넘 멋진 사람 | 2023-07-07 | 신윤식 |
| 228434 | ■† 12권-64. 참된 평화는 하느님에게서만 온다. 가장 큰 징벌은 악인들의 승리이다. ...|1| | 2023-07-07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