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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목."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마태 1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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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목."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마태 13, 11)
하느님의 허락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위한 길이 될 수 없습니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하느님의 허락 없이는 제대로 볼 수 없고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하늘 나라의 신비는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신비는 믿음과 함께 자라고 사랑과 함께 피어납니다.
신비를 통하여 가장 중요한 것을 알게됩니다.
생생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우리의 생활 안에 와 있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하늘 나라의 신비는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한 적이 없는 우리들 삶입니다.
용서도 허락이 필요한 하늘 나라의 신비입니다.
하늘 나라의 신비가 가 닿는 자리가 복음의 자리입니다.
신비도 상처를 입습니다.
사랑할수록 깊이 찔리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가장 좋은 하느님 사랑이 가장 좋은 신비입니다.
아직도 그 신비를 모르는 우리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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