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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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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법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살다 보면 꼴사나운 일을 보기도 하고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 곤욕을 겪기도 합니다. 거룩한 하느님 나라에서 함께 모여 살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느님의 생각과 그분의 언어와 사랑 방식에 길들지 않는다면 그날, 천국 잔치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행복도 기쁨도 없는 곳이라면 결코 천국이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 똑같이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환대로 베풀어진 잔치의 주인공입니다. 어이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법입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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