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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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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이해인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 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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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50 | ■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 파스카 성야 나해|1| | 2024-03-30 | 박윤식 |
| 171048 | [성토요일] 노제성체|1| | 2024-03-30 | 김종업로마노 |
| 171046 | 사랑하는 것은/이해인|1| | 2024-03-30 | 김중애 |
| 171045 | 끊어 버림|1| | 2024-03-30 | 김중애 |
| 17104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30)|2| | 2024-03-3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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