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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죽음에 대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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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대한 준비 -
가로막던 벽은 이미 얇아지고, 좋으신 예수님이 그 분의 소중한 피로 사서 마련해 준 고향으로 가엾은 영혼이 곧 자유롭게 날아가게 될 것을 압니다. 재 묻은 옷을 입고 그 감옥을 떠날 때, 겉옷에 이렇게 쓰여 있게 하십시오. “저는 온전히 무입니다: 저는 악의 심연일 뿐입니다. 당신만이 홀로 나의 하느님, 유일한 존재이시고, 예수님의 피를 통해 모든 선을 바랍니다”.
[기도]
주님, 죽음이 가까이 다가 올 때, 바오로가 말씀하신 믿음을 갖고 죽음을 마주 대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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