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목)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5월 31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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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5-31 ㅣ No.172891

#오늘의묵상

 

5월 31일

 

예전에 성경을 읽다가

느헤미야서의 기도문에 마음이 멈추었습니다.

회개와 참회로 채워진 기도문이

성경 한 장을 꽉 채운 것을 읽으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긴 기도문이라 생각했습니다.

(느헤 9장 참조)

 

그런데 오늘,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 

그 길이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태 지녔던 생각을 고칩니다.

세상에서 봉헌되는 가장 긴 기도는

어머니들께서 자식을 위해서 바치는…

줄기찬 기도임을 깨닫습니다.

 

모두, 그 질긴 기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리면 좋겠습니다.

 

모두,

부모님을 위해서 간곡히 기도드림으로

힘이 되어드리는 복된 자녀가 되시길, 

소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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