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수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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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6-14 ㅣ No.173283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 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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