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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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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6월 14일
세상의 삶은 참으로 천차하고 만별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삶은 스스로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빚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내 사소한 생각과 말과 행위로 삶이 좌우되는 셈이니 묵직하고 진중한 삶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단순히 진리를 살아가라 하신 것이라 싶습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세상에 현혹되지 말고 잔머리를 굴리지도 말며 남의 삶에 기웃대느라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오직 당신을 향한 순수의 믿음을 간직하라고 이르신 것이라 깨닫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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