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자유게시판

왜 우리는 분노하며 동시에 평화를 갈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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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자 [sun5612] 쪽지 캡슐

2024-08-19 ㅣ No.232119

 

찬미예수님,

가재울성당의 상황을 올릴만한 곳이 굿뉴스밖에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리는 인자하신 목자를 잃고, 한달동안 보이지 않던 믿을수 없는 사무장이 다시 등장하여 근무를 시작하고있습니다. 모두모여 간절히 기도하고있지만 답답한 상황은 전혀 바뀌지않네요.

사제님은 사무장을 ‘공익제보자’라고 칭하시며, 사무장을 보호하시느라 늘 노심초사하심니다…공익제보자라 하면 우리 성당신자를 위해 어떤 공공의 이익을 제보하셨나요? 

김지영 신부님을 교구에 제보하셔서 우리에게 어떤 영신적 이익이나 어떠한 유익함을 주셨나요?

김신부님은 우리 모두가 그토록 갈망하던 서울대교구에서 ‘아름다운 성모동산’을 만들어 주셨고, 로비의 창고를 개조하여 너무 예쁜 ‘성물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장례미사때는 유가족을 위한 위로의 노래로 함께해주셨습니다.

5년동안 하실일을 1년만에 다하셨다고 많은 신자분들이 말하고있습니다.

이런 귀한 신부님을 무슨이유로 제보하셨나요?

한번 이곳에 양심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참회하십시오! 당신은 꼬박꼬박 월급받으시면서 이 살인적인 더위에 김신부님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눈꼽만큼만이라도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는지요?

 

가재울성당의 평화를 갈망하며, 계속해서 기도하고있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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