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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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so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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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사람들이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악하게 굴고 잘못들을 많이 저지른다고 해도 하느님께서 늘 변함없이 하느님의 본질과 성격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기도와 전구는 그 깊은 이해와 선량한 양심으로 다해야 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늘 바라야 한다 이 세상에 인류가 계속 보존되고 좋은 세상으로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사람에게 사람 대접을 안 해 주면 그 사람은 자신이 사람인 줄을 모른다 성경에는 하느님이 사람에게 하느님 자신이 사람을 얼마나 깊이 모든 것으로 생각해 주고 얼마나 깊이 모든 것으로 여겨주며 얼마나 한없이 모든 것으로 사랑하는지 잘 나와 있다 율법의 정신은 모든 일에 합의를 이끌어 낸다 그 합의가 서로에게 정이 부당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여겨지지 않는 한 그 합의의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 이웃들과 함께 사는 세상에서 저 혼자만 좋자고 될 일도 없고, 제 욕심만 차린다고 될 일도 없다 불교도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논리대로라면 지금 현세에서 자행하는 악업이 어떻게 과거를 해결하는 정의가 될 수 있는지 답이 없을 것이다 폭력은 더한 폭력을 낳고 범죄는 더한 범죄를 낳는 법이기 때문이다 그 악순환에 대한 지지와 연대와 협력과 추종이 아니라면 말이다 불교도들은 자주 어떤 것들을 위한 논리를 끝없이 만들어내는 성향들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 짓들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도를 가지고 지옥의 개념을 성립시킨다고도 한다 깊은 구멍이 있는 논리다 모든 이를 위한 정의는 어떤 것들을 위한 논리가 아니다 그래서 죄형법정주의와 같은 서구문명의 형법체계는 그 의도를 명확히 한다 그리고 행형법에 있어서도 그런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었으면 하는 체계가 보인다 불교도들처럼 인간들의 무지와 악감정을 이용해 그 법체계를 성립시키고 그런 짓들을 자행하게 하는 다소 사악한 방식이 아닌 것이다 불교도들은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그 논리들도 큰 문제들이 되는 것이다 현세에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은 내세에서라도 해결될 것이다 아브라함의 라자로와 지옥에 떨어진 현세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받은 부자의 이야기와 그 비유에서처럼 말이다 복음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명히 가르치는 것이다 자선이 죄악을 녹이는 법이고 선행만이 악을 해결하는 길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 것들을 위한 논리가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한 정의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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