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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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so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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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인 이웃에게 함부로 하는 사상이나 종교, 공동체나 사회는 언제나 진리와 정의에 의한 개선과 변혁을 필요로 한다 얼마나 오랜 역사와 세월 동안 이 땅의 거의 모든 사회에서 계급이나 위계, 신분이나 출신으로, 여러 인간적 차이와 상태에 대한 판단과 차별로 같은 사람을 동등한 이웃으로 보지도, 대하지도 않고 함부로 하고 가볍게 했는지는 굳이 말로 다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그런 역사 속에서 서로가 같은 사람인 이웃인 서로에 대한 의미있고 가치있는 공동선의 진실과 공동체의 현실을 확립하고 실현하기 위해 실로 많은 이들이 그 뜻을 다하고 그 힘을 다하기를 계속 해온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인류문명은 그 갈 길이 멀다 지금 시대에 이르러서야 공동선의 여러 갈래와 정의에 대한 실천의지, 법제와 사법시스템의 구축 등으로 인격과 인권을 지닌 사람에 대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상호관계와 이해관계에 대한 도그마와 아젠다와 패러다임과 프레임이 어느 정도 공적으로, 공식적으로 구현되었지만 실제에 있는 문제들은 여전한 것이 또한 사실이다 이웃의 것과 이웃의 일에 대해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인간세상의 질서와 시스템 전반에서 아울러지는 법제의 기본이자 근간이 되는 입장이며 진리와 정의에도 틀림없이 잇닿아 있는 삶의 현실성과 사실성에 대한 구체적인 생활과 행위의 토대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런 사람됨의 기초적 입장과 토대를 저버리거나 거스르거나 하는 양태와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되고 판단되며 그런 일체의 반인격적이고 반사회적인 모든 행위들은 악화된 실제로 간주되고 판별되는 것이다 언제나 삶의 모든 악화와 폐해 속에서도 생명과 진리에 대한 사랑은 정의를 위한 실천을 맘추지 않는다 그런 정의를 향한 삶 속에서의 정의를 위한 실천과 행동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현실과 사실 속에서도 궁극의 지향은 이루어지고 있으며(삶의 모든 악화를 벗어나고 삶의 모든 악화에서 헤어나는, 삶의 모든 악화에서 구원되는 성화와 의화와 양화, 그리고 죽음에서 해방되는 부활 등 진리와 정의의 실현) 그런 진실의 구현 속에서 희망 또한 더욱 진실하게 삶을 이루는 원의와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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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360 | 복음의 능력 | 2024-11-09 | 유경록 |
| 232359 | I think so 14|1| | 2024-11-08 | 조병식 |
| 232358 | I think so 13 | 2024-11-08 | 조병식 |
| 232357 | 새 책! 『폭풍 다음에 불 : 희망 없는 시대의 희망』 존 홀러웨이 지음, 조정환 옮김 | 2024-11-07 | 김하은 |
| 232356 | 위령성월 묵상 피정 | 2024-11-07 | 이 정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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