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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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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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묵
영세를 받고 난 후 우리는 주님을 만나는 시기를 같습니다 주님의 침묵을 경험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기도를 하고 성당을 다녀보지만 영세를 받았는 데도 나의 삶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냉담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영세를 받기 전보다 더욱더 방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성사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짓 없이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는 서서히 변화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생이 변하는 것이고 하느님 백성으로서 하느님 백성 답게 살 수 있는 모습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선 계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침묵은 영혼의 살을 찌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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