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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원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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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에 누가 들어갈 수 있겠는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차원 특히나 악하고 죄 많은(죄 중에 있는(성 프란치스코의 스스로의 지난 삶을 성찰하는 입장과 견해에 따르면)) 인간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삶의 차원은 신에게도(예수님과 같이 사람으로 강생한 신) 쉽지 않은 일이다 어째서냐면은 신은 자신의 신적 본질과 신적 성격을 저버리고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유다회당에 들어간 예수님이 이사야서의 두루마리를 펼쳐들고 선언한 자신이 살아가야 할 삶의 입장에서 인간들과 세상의 악을 수용하고 살 수 없는 삶의 입장과도 같이 말이다 예수님은 인간들이 자신의 아래와도 같은 피조물이라고 여기시지 않고,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그 어떤 것, 그 누구 앞에서도(사탄일 지라도) 자신의 신성과 인성, 자신의 신적본질과 신적성격의 입장을 벗어나거나 저버려서는 살 수도, 행할 수도, 일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많은 인간들이 종교적 입장에 서서도 인간들과 세상의 악을 수용하므로써 예수님의 이사야서에서 보는 살아가야 할 삶의 입장을 거의 대립적으로, 충돌적으로 그 인간적 갈등 하에서 잘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평화롭지도, 행복하지도 못한 삶의 상태와 국면들은 스스로들의 판단과 결정과 선택에서 빚어지는 부분들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인간들은 아직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권력자들이나 지배자들, 폭력배들 같은 인간들이 같은 인간들이나 세상에 대해 지네들(이 단어를 쓸 수 밖에 없음을) 마음대로, 멋대로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박정희의 말년처럼, 전두환이나 노태우처럼 그런 군부독재의 우두머리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국민들을 상대로 그렇게 지네들 마음대로, 멋대로 한다는 것은 이들이 손아귀에 쥐고 있는 권력만큼, 지배력만큼 아주 쉽다는 말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이란 국가내에서 본인들의 폭력적, 억압적 지배력이 통하는 권역 내에서 그 지배력에 복종하도록, 그 지배력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일은 그렇게 국가와 국민들에게 좋지 않음에도 그들은 그렇게 지네들 마음대로, 멋대로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인간들과 세상의 악을 수용한 만큼, 정의는, 민주주의와 법치는 그만큼 사람들에게서도, 세상에서도 멀어지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윤꼬르바와 윤꼬르바 카르텔이 저지르고 있는 그 범죄적 성격의 근본적인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런 정치적 세력들의 악화는, 이런 악의찬 정치적 세력들은 언제나 국가와 국민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되고 큰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 언제나 역사적으로 사실이다 민주주의를 살 수 있는 능력 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근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무능함은 좁은 틀에서 보자면 현실적 정치적 역량의 결핍과 부족, 그런 무능함이고 큰 틀에서 보자면 민주주의를 살 만한 능력이 악할 만큼(성 아우구스티노의 견해에 따르면 악은 선(여기서는 민주주의를 살 만한 능력이라고 본다면))의 결핍과 부족) 거의 부재하다시피하고 없다시피한, 상실한 듯, 그 삶의 능력과 생명력의 활성화가 죽은 상태와도 같이 구는 그런 무능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정치인들의 악화와 악태는 곧바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알게 모르게 그런 악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끌고 간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현실의 손댈 수조차 없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그 어떤 종교적 집단들까지 가세해 그 첨예한 대립국면들을, 정치적 상황들을 부추기고 있고, 기레기들까지 전면적으로 가세해 그런 갈등과 충돌들에 부채질들을 해대는 통에 대한민국은 말그대로 그 난장판과 엉망진창 속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살 만한 능력이란 민주주의 하에서 결성된 그 어떤 정치적 집단들도, 민주주의가 표방하고 추구하는 민주주의적 원리에서 그 민주적 활동들과 움직임들을 다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각각의 지향과 목표를 갖고 있는 정치집단들이 민주주의의 장에서 민주주의가 전제하는 정치적 양식과 방식, 모든 정치적 아젠다를 민주주의적 대화와 토론, 그렇게 소통하고 협동하는 차원에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그 정치적 아젠다들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그런 정치적 발전과 효과들을 내는 선에서 정치적 활동을 민주주의적 틀과 지평에서 원활히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그렇게 그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모멘텀과 원동력인 것이다 그런 민주주의를 삶 만한 능력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뿐만이 거의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금 심각히 결여되어 있고, 그런 상태에서 지금과 같은 극단적인 대치상황과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정치적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멸망과 재앙은 인간들이 스스로 부르는 것 그 어떤 멸망과 재앙도 신의 폭력은 아니다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은 사람들에게 거룩하고 선하며 의로운 삶의 지평에서 살도록 명하고 가르친 지 오래이고 그런 지상 삶의 목표와 지상 과업을 손수 내린 지 오래이다 그런 신이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 모든 것들에게 신이라고 해서 그 임의의 폭력을 모든 악한 인간들이 하는 것처럼 휘두르지는 않는 것이다 모든 멸망과 재앙이란 인간들이 부르는, 인간들만의 그 사태와 사건에 필적할만큼의 악화와 타락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 스스로들도 막거나 멈출 수 없는 스스로들의 그 악화와 타락이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모든 사단들은 그 어떤 정점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지 않는 곳의 끝에는 언제나 그 멸망과 재앙이 늘 예비되어 있지 않은가 언제나 우선하는 의미와 가치가 양반들이 천민들, 노예들하고 그 무슨 대화와 토론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삶에 대해, 세상만사에 대해서 말이다 노무현을 논두렁정치인으로 몰고 간 그 악의적인 기레기들의 내면에 가득찬 것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고졸이 전부인 학력에, 사시에 합격한 노무현, 그렇게 고고한 학같지 않고 엘리트 같지 않았던 사람, 변호사일도 여러 잡일들을 섞어가며 했던 사람, 그리고 인권변호사로의 개진, 그리고 정치인으로의 변신, 그 삶의 국면에서 전적인 전향과 전환을 했던 사람, 그런 사람이 이명박 같은(기껏 현대건설 사장이나 했던 나부랭이가 그 TK기반의 정치세력들에 의해 추앙에 버금가는 경제해결사로의 이미지가 부각되어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대통령자리에 앉은 순간부터 그 함량미달의, 자격미달의 같지 않은 엘리트 주의로 무장한 것들이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마치 무슨 천민보듯이, 노무현이란 인간은 자신이 설 수 없는 자리에 섰다는 듯이, 그렇게 노무현을 논두렁 정치인으로 몰아가 결국 노무현이란 사람은 그 악의에 찬 정치집단들과 세력들의 돌팔매질과 주먹질을 견디지 못하고 끝끝내 바위에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자살을 하고 만 것이다) 같지 않은 인간에게 결국 그 죽음으로 내몰리고 만 것이다 나는 그런 이명박과 박근혜 같은 인간들을 한 국가의 최고정치지도자의 자리에 연거푸 앉히고 하다 못해 윤꼬르바 같은 인간을 연이어 그 자리에 앉힌 국망당 같은 것들이 감히 국민들 위에서 그 같지 않은 엘리트 주의를 갖고 그 망동을 부리는 행태에, 그 만행들을 다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반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 국망당 패거리들은 기본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수 없는 것들(오로지 본인들의 영달과 정치적 이득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그 악의에 찬 정치적 의도와 욕망만을 실현하려고 그렇게 악을 쓰는)이고 그 어떤 바람직하고 발전적인 대화나 토론, 그리고 민주적인 과정와 절차를 통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원대하고 효력있는 합의를 도출해낼 줄 모르는 악의 그 자체만을 가지고 있는 망국적 패거리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그런 정치판으로 늘 몰고 가고 끌고 가고 있으며 애꿎은 대한민국 국민들마저도 그 도가니로 몰아 넣으며 그 수렁에 빠진 것들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 패거리들에게 덧대어진 그 어떤 종교적 패거리들과 캐릭터들이 전면적으로 그 일선에서 개악스러운 작태로 거들고 있는 정치판은 말 그대로 혼란과 파국 그 자체인 것이다 부조리한 사상들의 심각한 결격사유들까지 판을 치는 보통은 사람의 삶은 이런 지평으로 나아간다 재능보다 우선하는 것은 자유, 자유보다 우선하는 것은 정의, 이런 식으로 말이다 누가 아무리 넌 재능도 없어, 넌 이 일을 할 수가 없어 해도 그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의 자유가 그 모든 부정적 판단과 평가에도 우선하면 그 사람은 겱국 그 일을 해내고 성공하고 만다 세상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람 스스로가 스스로의 자유를, 스스로의 정당한 욕망을 포기해 버리면 그 사람에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꿈들은 그렇게 사는 삶에서 사라지고 만다 데체로들, 먹고 살아야 하는 정의의 입장 하에서 그 자유들을 쉽사리 포기하고 마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된 삶의 입장과 국면도 모르는 것들의 사상이란 지독하리만치 악의적이고 오만하다 개신교도들의 천직사상과 도교도사무리들의 사주팔자사상과 불교도들의 업사상이, 전생운운하는 윤회사상이 대체로 그런 악의에 찬 사상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인간과 사회에 대한 모종의 지배력을 발하는 듯한 악의적인 망상체계가 그러한 인생사와 세상사의 국면들과 정황들의 설명으로 계속 그 손아귀들을 뻗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삶의 모든 사실들과 현실들, 진실들에서 나는 그런 것들이 펼치고 전개시키려는 그 악의에 찬 지배적인 망상체계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굳게 생각한다 보다 사람과 인간삶에 주어진 자유, 평등, 정의에 입각한 입장들이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으며 그 삶의 지평에서, 그런 세상살이의 선상에서 모든 이는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여긴다 모든 이가 스스로의 그런 사람된 인격적, 인권적 입장들을 스스로의 삶에서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정의는 언제나 모든 이들을 이 세상에서도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는 삶의 근본원리와도 같다 그 정의를 버리고서는, 벗어나서는 사람은 결코 사람답게 살 수가 없다 그 정의는 사람 스스로가 스스로의 삶에서도 살아가야 할 삶의 대전제와 대의명분이기도 하지만 이웃들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해야 하는 똑같은 삶의 대전제와 대의명분이라는 사실과 진실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살아야 될 것이다 사람이라면 말이다 하느님이 그 생명과 삶을 주신 사람이라면 말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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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583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2025-01-13 | 강칠등 |
| 232580 | [생활성가] 데이빗경 미사곡(미사브레비스 시크릿) | 2025-01-12 | 임태경 |
| 232579 | 정치의 원리 22 | 2025-01-12 | 조병식 |
| 232578 | 정치의 원리 21 | 2025-01-11 | 조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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