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정치의 원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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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goodactor] 쪽지 캡슐

2025-01-14 ㅣ No.232584

새들이 사는 곳은 산과 들, 강가와 바닷가이다

새들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도 날아다닌다

상황에 따른 행동, 사명에 따른 행동
사람들은 자기성격, 곧 인간성으로 행동한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까
집에 불이 나면 빨리 불을 꺼야 하고 애를 낳았으면 키워야 한다
상황과 사명은 삶에서 결코 평행선을 달리지는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의 행동이 둘로 갈라져 평행선을 달릴 때가 있다
영원히라도 말이다
한 가지 일, 한 사건에 대해서도 두 가지 입장이, 두 가지 관점이 대립될 때도 많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국가도 망각한 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그 어떤 것들이 그런 꼬라지들을 심각하게 부리고 있다
진정 정의의 사도, 정의의 심판관이 나서야 할 때이다

상황의 국면, 사명의 실행
어느 한 쪽이 틀렸다고, 어느 한 쪽이 전적으로 맞다고 할 수는 없어도,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기름을 들이붓는 것들과 불을 진화하는 것들에 대해 우리 모두는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무엇이 우리 모두에게 좋을 지를 말이다
그리고, 불을 지른 방화범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그 모든 피해에 대해 합의를 볼 수는 없다고 해도 말이다
모든 일은 그렇게 돌아가야만 되는 이유들이 반드시 있는 것이다

끝까지 가서 보게 되는 일들
단테의 신곡에는 지옥편이 있다
그 지옥의 지옥문에는 이런 경구가 씌여져 있다고 한다
'여기 들어오는 자, 희망을 버려라'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만들어 가는 것들의 끝에는 그 지옥문이 열릴 줄로 안다
자, 그럼 객관적으로 한 번 보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를 말이다
결코 우발적일 수 없는, 계획적인 범죄사실에 대해서 말이다
그 많은 공범들이 움직인 그 범죄사건에 대해서 말이다
오직 주범의 교사가 없이는 저지를 수 없는 그 죄형에 대해서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에 대한, 우국의 동지들과 망국적 패거리들이 갈린 지금, 구국의 결사처럼,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들로서 마땅히 바라는 바람직한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하자

정당함과 부당함에 대한 이해와 판단
같은 사람,다른 사람을 죽여도 범죄가 되지 않는 경우는 크게 이런 경우들이다
사형과 정당방위, 전쟁시 적의 사살, 훙기를 휘두르고 무기를 사용해 폭력을 쓰는 범죄자에 대한 진압과정에서 불미스럽게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건일 때, 무장공비들처럼 무장한 스파이나 간첩들과의 교전시 등이다
총칼을 든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일을 벌일 때는 그에 합당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그 정당한 사유가 없이 움직였을 때는 그 범죄에 대한 정당한 소명이란, 변이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그 범죄에 대한 정의의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어째서 그렇게 그 범죄를 두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편가르며, 국가를 두 동강이 내고 있을까
바로 이 지점에서 윤 꼬르바와 윤 꼬르바 카르텔의 범죄자로서의 개선의 여지와 개전의 정이 전무하다는 사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있어야 할 줄로 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 지옥같은 난장판에서 뭉개지지 않도록, 쓸데없이 개판에 휩싸이지 않도록 말이다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사람답게 숨쉬고 살 수 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살아야 할, 그런 사람들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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