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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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신부님은 왜, 가재울성당을 떠나셔야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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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soljae0118] 쪽지 캡슐

2025-01-22 ㅣ No.232610

부도덕했던 가재울성당 사무장의 고발로

 

신자들과 작별의 인사도 못하고,

 

갑작스레 성당을 떠나셔야 했던 김신부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 사무장도 자신의 비리를 인정하고 사직한 지금

 

교구에서는 평생을 신자들을 위해 사목해오신 

 

김신부님께 새롭게 결단을 내리시기를 감히 청해봅니다.

 

이 추운 계절에 어디에선가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교구에서 생활비는 보내주시는지 

 

이런것까지도 신자의 한사람으로써 걱정스럽습니다.

 

김지영 신부님께서 해놓으신 많은 것들 

 

'아름다운 성모동산마당앞 멋진 가로등야외카페

 

그리고 은혜로웠던 평일 음악미사사순절 대림절 음악치유피정

 

세계적인 파리나무 소년합창단과 함께 드렸던 음악미사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그 많은 사목의 열정.

 

무엇보다 신자 한사람 한사람 품어주시는

 

따듯한 음성과 그 미소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이렇게까지 좋은 목자께서

 

사무장의 모함으로 정직을 받으셨다니,

 

우리 교회의 사제의 징벌의 기준과 원칙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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