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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오는곳을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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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오는곳을 아는가?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구름이 가는 곳을 아는가. 오는 곳도 가는 곳도 모르고. 꿈처럼 화살같이 지나가네요. 눈 깜짝 사이에 세월은 저만큼 사라져가고 미움도 한순간이네요. 나의 삶 가는 곳을 어디서나 알까? 종착역 오는 곳을 어느 때쯤 알까? 눈뜨고 있을 때 깨우침 얻으리라. 숨을 쉬고 있을 때 감사함 알리라. 모든 것은 한때요 한순간입니다. 감사와 덕이 쌓이면 그게 천국이요, 거듭나는 삶이 자손이 사는 본이 되는 삶이며 영원한 삶의 빛이 되는 길이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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