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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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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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5-07-20 ㅣ No.183562

오늘 복음에서 마르타가 주님을 맞이하여서 분주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몸하나 까딱하지 않고 주님의 입에 시선이 가 있습니다. 바쁜 언니 입니다. 예수님 뿐만아니라 예수님 주변의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면 손이 모자랍니다. 그 순간 마르타는 속에서 화가 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화를 냅니다.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의 기대와 달리 예수님은 마르타야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중심입니다. 중심..... 주님은 마르타가 고생하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에 하느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나는 어디에 중심을 두고 있나? 하느님 중심입니다. 마르타는 마음에서 자신의 분주함에 주변이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자 화를 낸것입니다. 손님 맞이로 인해서 나도 바쁜대 나좀 도와 주게 좀 해주면 좋으실 텐데 ..이 마음입니다. 그 보다는 마음의 스트레스를 기쁜 마음으로 하면 어떨까? 어차피 똑 같이 하는 것 웃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나의 소임을 다 할 수 있었으면 주님은 더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주님도 십자가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면서 인간의 불합리한 결과에 대해 인간에게 탓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가슴에 두고 자신의 십자가를 질머지고 걸어갑니다. 중심을 하느님에게 맞추고 기쁘게 나의 소임을 한다면 주님은 더 없이 배로 나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항상 마음의 중심을 주님에게 영점을 맞추고 기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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