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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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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8일 월요일
오늘 듣는 1 독서 말씀 안에서 우리는 무수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갑갑한 인간의 모습과 정말로 한심한 인간의 모자람을 마주하며 진심으로 부끄럽습니다.
그날 아둔하고 답답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서 지금 내 모습을 만나게 되니,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수천 년 전, 그들과 전혀 다르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무시하며 고작 변명만 늘어놓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에 그렇습니다.
제발 기억합시다. 때문에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십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당신을 봉헌하십니다.
하느님 자녀인 우리는 세상의 죄에 용서를 청하며 주님의 자비를 땅에 끌어내리는 고귀한 존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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