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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주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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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3일 주일 그리스도인의 부요를 생각합니다. 한낱 인간이 하느님의 자녀로 격상된 것,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생을 선물 받은 것, 언제나 주님께서 주신 평화를 누리고 지내는 것... 헤아려 꼽기 힘들 만큼 많고도 많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은 유난히 예수님께서 직접 당신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는 사실에 마음이 쏠립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예수님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합니다. 하여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재산을 믿고 자신의 능력에 도취 되어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기는” 삶에 사로잡힌 세상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해주시기를 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세상의 대표자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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