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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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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대헌동이라는 성당이 있습니다.
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당시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밥 입니다. 신앙인은 먹히는 존재다.
우리 아버지가 그런 분입니다. 먹히는 존재... 빵 같은 분입니다. 90 넘으셨는데.. 효도를 못해 죄송해요. 어쩌나?? 치매 걸린 엄마.. 돌보며 자신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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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85 | 오늘의 묵상 [08.07.목] 한상우 신부님 | 2025-08-07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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