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9월 1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5-09-12 ㅣ No.184809

#오늘의묵상

 

9월 12일 금요일

 

하루를 시작하며 바치는 

제 기도는 한결같습니다.

이 모자라고 나약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제로써 눈이 멀어

엉뚱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맡겨주신 직무를 소홀히 하는

어리석음을 치워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 하루를 엽니다.

 

한 줌도 되지 않는 알량한 지식으로

우쭐하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붙들어 주시고

위선과 나태함에서 멀어지도록 

이끌어주시어

당신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당신의 마음으로 살펴 돌보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오늘,

제 눈의 시야를 어둡게 하는

모든 들보를

주님께서 손수 빼내어 주시어

복음의 시각을 회복시켜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3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