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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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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16일 목요일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오늘, 주님의 지적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하여라‘고 일갈하시는 당신의 선언에 지레 마음이 찔리고 움찔할 것이 뻔합니다. 참 가엾고도 불행한 처지입니다.
아, 이 초라하고 허술한 믿음이 뼈아픈 새벽, 이 처지를 벗어날 궁리를 해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는 분께 매달립니다. 틀림없이 간청을 들어 주실 분께로 마음을 모읍니다.
이 불행한 인생이 회생할 길은 당신의 자비임을 굳게 믿기에 탄원합니다. 이제는 더욱 맹렬히 기도함으로 주님을 귀찮게 하고 더 괴롭혀 드리리라는 마음도 먹습니다.
마침내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앞장서서 환호하는 믿음인으로 우뚝 세워주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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