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9일 (일)
(녹) 연중 제19주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하느님께 의지하라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10-31 ㅣ No.185948

 

하느님께 의지하라

네 마음속에는 신성과 인성이

분리된 채 존재하고 있다.

신성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하느님의

의지와 방식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한편에는

사랑과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인간적인 욕구가 존재한다.

이렇게 따로 떨어져 있는 인성과

신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네 요구를 채월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대신

마음속에서 우리를 붙잡아 주고

보살펴주는 하느님께 의지해야 한다.

공동체 안에서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느누구도 너의 욕구를 모두

채워 줄 수는 없다.

그러나 공동체는 너를 지탱시켜 줄 수 있고

고통과 번민으로 흔들릴 때 붙잡아 주고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헨리 J.M 뉴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8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5950 오늘의 묵상 (10.31.금) 한상우 신부님 2025-10-31 강칠등
185949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25-10-31 김중애
185948 하느님께 의지하라 2025-10-31 김중애
185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31) 2025-10-31 김중애
185946 매일미사/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5-10-31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