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 령 님

스크랩 인쇄

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5-11-22 ㅣ No.104889

성 령 님

 

믿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믿음이 만능은 아닙니다

우리는 아프기도 하고

결국은 죽음을 맞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삶을 살거나

부자로 살아 갈 때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인이라서 그렇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어린아이는 청년이 되고

청년은 노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변함이 없으십니다

수 천 년이 지나 왔지만

하느님께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어찌 하느님을 알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영혼을 알겠습니까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가 쉽겠습니까

 

육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겠습니까

성령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8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4892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5-11-24 이용성
10489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2025-11-23 이용성
104889 성 령 님 2025-11-22 이문섭
10488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5-11-22 이용성
10488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2025-11-21 이용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