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16일 (수)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5-11-24 ㅣ No.186474

복음에서 헌금함에 봉헌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저들(부자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헌금의 양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봉헌이라고 합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참 저분들이 저렇게 항상 웃음을 웃고 계신 것이 연출된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였기에 .. 온전히 헌신하였기에 그 안에 성령의 은총이 그분들 안에 머물고 그 기쁨이 넘쳐 나는 것입니다. 우리 자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임하셔야 우리 안에 성령이 기쁨을 발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봉헌만이 내 안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만이 하느님이 임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이 그것을 상징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9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6982 12월 22일 수원교구 묵상 2025-12-22 최원석
186981 이영근 신부님_“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루카 1,54)|1| 2025-12-22 최원석
186980 양승국 신부님_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찬가 마니피캇(Magnificat)! 2025-12-22 최원석
186978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2025-12-22 최원석
186976 [12월 22일] 2025-12-22 박영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