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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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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19일 금요일
대림을 맞으며 가졌던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 좋고도 복된 다짐을 숱하게 잊었던 허물을 돌아봅니다. 흩어져버린 그날 그 다짐의 조각들을 주워, 다시 마음에 쟁입니다.
이 복된 시기의 은총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느님께 나를 열어 보이는 일이 소중합니다. 내 마음의 걸음을 멈추고 그분을 바라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께 마음을 열어드릴 때, 세상의 이성과 지성에 쏠려 더 갖고 더 누리기 위해서 허비하는 삶의 목표는 변화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 작은 가슴에 당신의 위대한 뜻을 채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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