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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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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전에 봉헌되신 예수님처럼 제 삶도 온전히 당신께 드리고 싶지만, 포기하지 못한 영역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상처, 통제권을 내려놓기 싫은 욕망은 남겨둔채 봉헌의 고통이 없는 것만 드리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영혼을 꿰뚫은 칼처럼, 저를 지키던 마지막 방어가 무너질 때의 두려움을 당신께 맡깁니다. 도망치지 않게 하시고, 사랑 안에서 그 아픔을 통과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저 자신을 전부 드리지 못하기에 당신의 충만함을 온전히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남겨 둔 작은 공간이 아니라 제 삶의 빈공간 전체를 다시 봉헌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고백이 개념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이 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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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97 | 양승국 신부님_한 발은 이 땅에, 다른 한 발은 천상에! | 2025-12-29 | 최원석 |
| 187096 |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 2025-12-29 | 최원석 |
| 187095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 2025-12-29 | 박영희 |
| 187094 | 성탄 팔일 축제 내 6일|4| | 2025-12-29 | 조재형 |
| 187093 | 인생이 한 그루의 꽃나무라면 | 2025-12-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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