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분도출판사] 평신도 혹은 그리스도인

스크랩 인쇄

분도출판사 [bundopress] 쪽지 캡슐

2025-12-30 ㅣ No.2036

 

 

 

 

 

 

평신도 혹은 그리스도인

 

자코모 카노비오 지음윤정현 번역·해제

 

 

오랫동안 교계와 평신도는 이분법적인 대립의 항으로 생각되었다

평신도는 교계가 이끄는 대로 이끌리는 이로 이해되었고 교회에서 소외된 채 부차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여겨졌다이에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평신도의 품위를 강조하며 평신도 신학을 정의했다

 

그러나 공의회로부터 육십 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아직도 평신도 신학은 오해의 대상이 되곤 한다이 책은 평신도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서술하며 종말의 관점에서 평신도의 역할을 설명한다풍부한 사료를 제시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평신도 신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자세히 보기: https://www.bundobook.co.kr/goods/view?no=1989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