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매일미사 묵상기도]

인쇄

김학용 [hfa1063] 쪽지 캡슐

2026-01-01 ㅣ No.187134

아빠,아버지 하느님
 

이스라엘이 광야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하느님께서는 축복의 공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때때로 무엇인가를 잘 해내야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여
스스로를 다시 종의 멍에 속에
가두곤 했습니다.
 

하느님 사랑의 태 안에서
‘새로움’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하느님 자녀임을 깨닭게 하소서

 

순간적인 놀라움에만 머무는 구경꾼이 아니라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제 삶에 일어나는 당신의 신비를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마음 깊이 오래오래 간직하며
시간 속에서 익혀가게 하소서
 

"아빠, 아버지” 의 사랑받는 자녀에게
주시는 상속의 기쁨으로
저의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에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62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7102 12.30.화 / 한상우 신부님 2025-12-30 강칠등
187101 12.29.월 / 한상우 신부님 2025-12-29 강칠등
187100 12월 29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2-29 강칠등
187099 12월 29일 수원 교구 묵상 2025-12-29 최원석
187098 이영근 신부님_“반대를 받는 표징”(루카 2,34) 2025-12-29 최원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