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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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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3일 토요일
오늘 사도 요한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의로운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하지만 그가 얘기하는 의로움은 도덕적인 의미를 뜻하지 않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주님을 의로운 분으로 고백하며 그 의로움을 삶 안에서 실천하는 것을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이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주님을 알고 또 믿는다는 우리의 허술함 탓입니다. 세상을 향해서 주님을 제대로 고백하지 못한 우리 탓입니다. 아, 너무너무 죄송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내 가족이 내 이웃이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되도록 주님의 자녀다움으로 생각과 말과 행위를 단장해야겠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알리고 성사의 은총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는 변화된 믿음인의 삶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나설 차례임을 명심하시어 복된 주님의 자녀로 돋움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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