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1-26 ㅣ No.18763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 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9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7634 1월 26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6-01-26 강칠등
18763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 2026-01-26 박영희
18763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26-01-26 김중애
187631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2026-01-26 김중애
187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1.26) 2026-01-26 김중애

리스트